더불어사는 세상

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, 신용보증재단 사업자금, 고금리 대환자금 대출,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

전남 광주광역시에서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약 300억원 가량의 대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매년마다 시행이 되고 있으며, 최대 2,500만운 한도내에서 금리는 3.3~3.5%대 입니다. 관련 기관들은 중소기업청, 광주신용보증재단, 수퍼마켓협동조합, 광주시상인연합회, 시중은행 등입니다. 

대출절차는 시장 상인들이 시중은행에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을 신청을 하면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해드립니다. 이 보증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대출이 시행이 됩니다. 현재는 변동금리니나 향후에는 고정금리로 동결할 예정입니다. 1년동안 2%에 대해서 2차보전(광주시에서 대신 금리를 부담해 드림)해주기 때문에 3.3%의 대출이라면 3.3-2.0%로 1년동안의 금리는 1.3%만 부담하면 됩니다. 상당히 적은 금리 대출입니다. 

●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

▶ 대출 대상 : 광주광역시에 사업자를 둔 도매업, 소매업 등 53개 업종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▶ 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자

▶ 대출금액 : 최대 2,500만원 한도

▶ 대출금리 : 연 3.3~3.5%(최초 1년간 약 2%내외 이차보전)

▶ 대출기간 : 3년 또는 5년

▶ 신청서류 : 사업자등록증, 임대차계약서 사본, 금융거래확인서, 신분증 등\

광주신용보증재단의 햇살론 대출

아래와 같이 사업자금,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할 수 있는 대환자금 대출이 시행이됩니다. 상호금융을 이용할 경우 대출금리 7%, 저축은행을 이용할 경우 8.2%대 금리입니다. 햇살론 취급기관으로는 신용협동조합, 새마을금고, 저축은행, 지역의 농협, 수협, 산림조합등입니다. 

●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, 특례보증, 금융기관협약보증, 자치구 특례보증